OSCP Day 9~14 : 일주일 공부 결산

OSCP 코스 2주차 계획대로 제공된 자료 내 Exercises를 풀면서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매진했지만 계획대로 이번 주 안에 모두 끝내지는 못했다.현재 진도는 PDF&Exercises:507/851~지난주 진도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달라진 점이 있으면 영문 문서를 읽는 것이 한결 편해지고 해석이 빨라졌다는 점과 실제 실습을 병행해 추가로 주어지는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얻은 것이 매우 많다는 점 등인데, 그 중 가장 좋았던 것은 바로 위 과정을 통해 OSCP에 요구되는 아주 중요한 자질을 훈련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문제를 풀어보면 중간에 아주 불친절한 문제를 만날 수 있지만 답안지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풀기 위한 힌트도 스스로 찾아야 하고 당연히 검증도 스스로 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매번 벽에 부딪힌 듯한 느낌을 받지만 옮기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야 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은 곧 Offsec의 모토인 ‘try harder’ 정신을 반강제적으로 훈련하고 체득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이는 나중에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꼭 필요한 능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위의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 같은 것이 생기는데 뭐랄까… 답을 더 빨리 찾는 방법을 익히는 느낌이랄까? 어쨌든 그런 일이 일어나기 때문에 여러 의미에서 Exercises는 반드시 풀어보기를 권하는 바이다.이번 주 목표는 일단 교육 자료+문제+보고서를 모두 끝내는 것이다.일주일 동안 수고했어.

OSCP코스 2주째의 계획대로 제공된 자료 내의 Exercises를 풀며 보고서를 작성하기에 매진했지만 계획대로 이번 주에 다 끝내지 못 했다.현재의 진도는 PDF&Exercises:507/851~지난주의 진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달라진 게 있으면 영문 문서를 읽는 것이 더욱 편할 해석이 빨라졌다는 점과 실제의 실습을 병행하고 추가로 주어지는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얻은 것이 매우 많다는 점 등이지만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상기 과정을 통해서 OSCP에 요구되는 아주 중요한 자질을 훈련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문제를 풀어 보면, 도중에 너무 불친절한 문제에 만날 수 있지만 답안지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 풀기 위한 힌트도 스스로 찾아야 하고 당연히 검증도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매번 벽에 부닥친 듯한 느낌을 받지만 옮기려면 더 열심히 무슨 방법을 찾아야 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은 곧 Offsec의 모토인 ‘try harder’정신을 반강제적으로 훈련하는 체득하는 기회였지만, 이는 나중에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능력의 하나라고 생각한다.왜냐하면 상기의 작업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 같은 것이 생기는데 뭐랄까···..답을 더 빨리 찾아내는 방법을 익히감이랄까? 어쨌든 그런 일이 일어나므로, 여러가지 의미로 Exercises는 꼭 풀어 보길 권하다.금주의 목표는 일단 교육 자료+문제+보고서를 다 끝나는 것이다.일주일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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