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는 이미 가을, 가을, 갈색, 갈색입니다.확실히 밤낮을 불문하고 바람이 차고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낍니다.올 가을은 다람쥐 같아요.코듀로이 유선 노트 3천원 갈색과 머스타드 색상 두 가지가 있네요.어머, 예쁜 롤휴지 케이스예요.사진은 다람쥐가 있는데 진열된 상품 안에는 토끼밖에 없네요.다람쥐가 있었다면 샀을지도…캠핑용으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극세사 원단으로 만들어져 있고 작게 접을 수도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마마리스 자석책, 얼마 전 다이소에서 산 강아지 자석책,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인덱스 스티커도 귀엽네요다람쥐 커튼 고정 밴드.고무밴딩으로 되어있어 적당히 늘어나 타이트하게 커튼을 고정 할 수 있습니다.귀엽네요.울 느낌의 파우치입니다.뽀글이 파우치 2천원 저는 이런 파우치 소품 좋아하는데.. 이쁘다고 사보니 화장대 안이 전부 파우치난리로..패스합니다.캠핑 배지도 나왔네요.오~ 그 캠핑카랑 불멍은 어디에 꽂아서 장식해야할지 생각이 안나서 안샀어요.아, 이 제품은 제가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게요.지지난 번의 캠프에서 이너 텐트 내의 옷 수납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좋아요.나쁘지 않습니다.골드 테두리 유리컵 저번에 왔을 때 다 썼는데 만족, 만족.친한 동생 집은 이것을 사서 꾸미고 있었는데 예뻤어요.저번에는 안 보이던데 새로 들어온 것 같아요.건전지로 점등되는 전구.유리병이라 수납할 때 조금 주의하셔야 합니다.이 제품도 저번에 사서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샀을 때는 분홍색과 노란색뿐이었어요.투명이 새로 나왔네요.폴딩 박스 안에 넣어두고 작은 소품들을 수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비나, 스토퍼, 자석, s고리 등등 넣어서 쓸 때마다 편하게 꺼내 쓰지만 저는 투명하지 않아서 늘 뚜껑으로 내용물을 보고 꺼내는데… 투명이 나오니 더 사용하시기 편하답니다.캠핑의 작은 소품들을 정리할 때 적극 추천한다.#다이소 데이지 체인 #다이소 세탁기 제품이 원래 흰색으로 해서 세탁코너에 빨래건조대로 나왔었는데 캠핑코너에 데이지 체인으로 형광색으로 새로 나왔네요.길이는 2.5미터입니다.후크부분이 조금 아쉬우니 비나를 꽂아 사용하시기에 추천드립니다.#다이소 빨랫줄 이거 원래 기존에 있던 빨랫줄인데 이거는 길이가 5m예요.저번 캠프 때 라지 렉타프 사이드에 걸어봤는데 길고 엄청 남아 있었어요.색상은 기존 빨랫줄이 더 무난할 것 같네요.인기가 많은 다이소 에어 펌프입니다.#다이소 미니 에어 펌프의 건전지를 넣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자충 베개나 작은 용품의 공기 주입에 좋다고 합니다.스포츠용 휴대용 물통인데 얼마 전에 샀는데 다음 캠프 때 여기에 세제를 넣고 교체하려고요.비닐이 붙어 있기 때문에 설거지 바구니에 거는 것도 좋고 부피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써보고 괜찮으시면 다시 추천해드릴게요.메쉬 가방이 새로 나왔어요.잘 만들어져 있고 모양이 잘 되어 있어서 세울 수도 있고 좋네요.2천원제가 사용하고 있는 메쉬 가방입니다.샤워용품을 넣고 다니기에 정말 좋아요.손잡이의 길이도 길기 때문에 걸어 둔 샤워에도 걸 수 있고, 여러 가지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추천 추천요즘 주방에서 사용하는 워터블럭인데 이것도 나중에 따로 포스팅할게요.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주간 플래너도 새로 나온 것 같아요.지금 스프링 달린 주간 플래너를 쓰고 있는데 이렇게 한 장씩 떼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그냥 저번 주에 뭐였지? 어려우니까 잡은 것은 뒤에 보관해야 하나.. 사기 전부터 고민이네요.다이소에서 폴딩박스 상판도 나왔습니다.ㅎㅎ #다이소폴딩박스 상판 #모두 이소폴딩박스 덮개는 고무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사이즈가 약간 작은 폴딩박스용이네요.사이즈를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제가 아이스박스 받침대로 아주 자주 사용하는 폴딩체어입니다.#다이소 폴딩 의자 #다이소 접이식 의자 수납도 편하고 설치도 편하기 때문에 매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다이소 투명 접착 후크 오늘의 추천 아이템입니다.내하중이 1kg이나 되네요.조금 작은 크기는 내하중 250g입니다.이렇게 무늬가 있는 접착식 후크도 있네요.그리고 클립도 하나 살게요.3M에서도 나오는데, 이것은 내하중에 225g으로 다소 아쉬워서 패스했습니다.이렇게 씁니다.흐흐흐 벽에 붙이고 클립을 끼우고 자세히 보는 서류를 꽂습니다.저는 제가 주로 앉아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식탁 옆에 이렇게 아이들 유치원, 어린이집의 한 달 일정과 식단을 걸어놨습니다.이번 달 이벤트도 한 번씩 확인하고 이번 주 식단을 확인하고 최대한 겹치지 않게 저녁 메뉴를 짜기도 하고 자주 보는 일정을 걸어놨습니다.레인지후드 필터도 사봤어요.사이즈에 맞게 재단해서 끼면 끝.진작에 사서 쓸걸 그랬어요.가장 하기 싫은 것이 후드 청소또 하나의 추천 아이템입니다.남자아이가 좋아하는 스스로 조립하고 분해하는 자동차 시리즈입니다.플라스틱 나사를 분해하고 재조합하는 장난감인데, 거칠지 않아서 나름 괜찮습니다.나사의 크기가 크고 플라스틱으로 너무 날카롭거나 작지 않아 4살짜리 아이가 조립하기에 딱 좋았습니다.귀여움 폭발하는 드라이버.드라이버에 꼭 맞는 나사완전 분해.어린아이 4살짜리 아이가 조립하면서 정말 재밌어했어요.다이소 조립차랑 아이들 장난감 건전지 전동드릴이 있는데 같이 사오면 너무 미칠것 같다고… 품절이라 재입고되면 사려고요.오늘도 즐거운 소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