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슬리 c62 턴테이블

이번 저의 생일 선물로 딸들이 턴 테이블을 사서 준다면서… 그렇긴 구석에 먼지가 하얗게 쌓이고 포대를 번뜩이고 준다고~몇년 전부터 산다고 하더니···계속 미루기만 하던 대학 시절에는 하늘 테이프를 갖고 음악실 조교한테 가면 녹음해서 높은 LP판이 잘 못 샀다.그 당시는 과외 아르바이트가 잘했는데 대학 4학년 때 갑자기 대학생들이 과외가 안 되서 더..절약해야 하니까 더 살 수 없더라^^아니, 옷 사니?울산의 작은 할머니의 월급을 받으면 엄청난 사서 날고 한쪽 벽면을 가득 채웠던 결혼하고 그냥 가지고 가니까 그 당시보다 더 많다고 생각 지금은… 그렇긴 결혼할 때 새로운 작은 전기 구축을 사서 갔는데~엄마가 백화점에 가서 사준 거다.기억이 되살아나^^그 당시는 바늘을 바꿀 수 없고 친정에 갈 때 버린 것이 정말 아깝다곤 딸들은 이제 할머니도 없고 피아노 방도 접니까 남는 시간이 많으니까 그 LP판을 물어보자구~나에게 선택한다고 했었는데 넌 고풍스러운?턴 테이블이 좋다며 몇가지 뽑아 봤지만 딸이 공부하고 보고 내가 택한 것이 붉은 바늘인데 그 붉은 바늘이 판자를 손상시키는 바늘이라고 TT, 고풍스러운 디자인은 포기하고 입문용으로 고르라는 엄명이!!자, 좋네요.고르고 값도 부담 없는 것을 하나 고르고 메시지에 올리면 다행히 그것은 빨간 바늘이 아니면 ww8월 10일에 주문했지만 이틀 후의 나의 생일에 맞춰서 탓! 받고 주었다^^설치는 요시나리 롬 시에 가기로 해서 그 다음날인 일요일 오전에 했어!!!크로스리ー c62블루투스 턴 테이블안티 스케이팅 프리미엄 249,000원

취급 설명서가 박스 위에~www

사용설명서가 박스위에~ ㅋㅋㅋ

너무 더운 날이라 박스 해체하고 방에 들어가서 딸 둘이 똑똑 설치해준다 ^^ 다만 정품 인증하는데 못해서 며칠 동안 신경이 쓰였는데 다행히 해결되었다.

너무 더운 날이라 박스 해체하고 방에 들어가서 딸 둘이 똑똑 설치해준다 ^^ 다만 정품 인증하는데 못해서 며칠 동안 신경이 쓰였는데 다행히 해결되었다.

거실에 있던 LP판을 방으로 가져오려고 정리하다가 찾았어 ㅋㅋ 큰딸이 어렸을때 들려준다고 해서 샀어~ㅋㅋㅋㅋ

창문 구석 선반에 올린다 ^^40년이 넘은거라 상자안에 들어있는건 괜찮은데 종이쪽판은 너무 낡아서 종이가루가 자꾸 떨어진다ㅋㅋ

도자기를 정리하고 자리를 비운다 ^^

도자기를 정리하고 자리를 비운다 ^^무려 ^^그당시 굉장히 인기가 많았어~무려 ^^그당시 굉장히 인기가 많았어~광고의 뒤를 잇겠습니다.다음 subject authorimon&garfunkel’s-The sound of silence:00:000:26 실시간80p.0x(기본)해상도 480p)080pD 20pD 80p70p44p.5x 1.0x(기본)1.5x 2.0x부족한 에러가 발생했습니다.도움말 표시 뮤트 상태입니다.도움말 라이센스:00:00 simon&garfunkel’s-The sound of silence외식도 케이크도톤 테이블까지 받아 준 딸들이 또 용돈까지 준다 어린 딸은 이렇게 재활용 봉투에 넣어 주었는데~큰딸은 은행에 못가서 생일은 지났지만 그래도 생일주간이라 다행이라고 토스에서 30만원을 넣어줬다.야, 고마워.딸들 사랑해.또 사랑해 나는 이걸로 여행용 캐리어를 사려고~ 지금까지 사용했던 것들은 고장나서 집에 하나 있는 것은 화물용인데 너무 커서 24인치가 필요해서 다시 살 생각이 없으면 놀러갈 수 없겠지??ㅋㅋㅋ그렇지???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