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델로 쓰려고 라코스테 신발 하나 안겨서
키 : 172,5 몸무게 : 본인 말로 51kg
이제 하라고 하지 말고… 항상 딜을 해야 하는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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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정취와는 거리가 먼 편
추구하는 패션 : 블랙 (때가 빠지지 않음)
발사이즈 : 38(250) 참고로 엄마 발 : 35(220)
손도 크게 손
피부는 맑거나 흐리지만 미라클 한달 세팅하고나서 지금은 너무 예뻐
모델이라 약간의 화장 밑 신발과 양말은 오류인데 코트 좀 봐주세요.
너무 유니크하고 드레스형 코트라 정말 여성스럽고 우아해요.
70% 양모 재질이라 가볍고 따뜻한
더블 버튼 스타일로 허리에는 벨트
나는 예쁘게 리본으로 묶는 방법을 몰라서 한 번만 묶습니다.인스타 보니까 온갖 리본이 많거든요.
소매가 정말 독특해요.실내에서는 이렇게 입고 있으면 드레스 느낌이 들고케이프를 걸치면 전혀 다른 스타일투피스 느낌이 나요.취향은 다르지만 이런 코트는 못생겼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을거야.요 아이가 입은 건 주문분이 아니라 제 주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