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 아기 기저귀 떼기 성공, 배변훈련 시기법

두돌 아기 기저귀 떼기 성공, 배변훈련 시기법육아서에서는 보통 18~24개월 정도부터 배변훈련을 시도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기가 쉬거나, 똥을 싼 후에 양육자에게 쉬거나, 똥을 쌌다고 하고, 밤에 자고 나서 기저귀가 젖지 않는 경우는 기저귀 떼기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우리 아기는 18개월 전후부터 대소변을 본 후에 했다고 말하기 시작했는데, 말이 좀 더 늘고 의사표현이 능숙해진 25개월 만에 배변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무렵에는 밤 기저귀도 거의 매일 젖지 않기 때문에 밤 기저귀까지 함께 챙기기로 했습니다. 배변 훈련 준비물 아기변기,배변팬츠,방수패드우선 배변훈련 시작에 앞서 꼭 필요한 준비물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1. 유아 변기두리 사운드인체 공학 항균아기 변기넓은 오줌통 유아 변기남자 변기여아 포티:프리 젠트두리[프리 젠트두리]국민 유아 변기DURI을 만든 프리 젠트의 온라인 공식 스토어 brand.naver.com먼저 아기의 변기는 본격적으로 배변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아기가 변기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저 같은 경우 아기의 변기는 18개월 정도부터 구입해서 화장실 앞에 두고 아기가 물도 내려보고 앉아보고 인형과 오줌도 싸는 역할놀이도 하면서 변기와 친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아기 변기 시트에 바로 가는 것보다 아기 변기에서 배변 훈련을 시작하고 배변 훈련이 완벽하게 끝나면 그 다음에 변기 시트를 사용하여 어른의 변기에 용변을 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아기 입장에서 변기에 앉는 것도 익숙하지 않은데 발도 닿지 않는 어른 변기가 무섭다고 느낄 수 있거든요~ 2. 화장실 트레이닝 바지사실은 배변 훈련 바지 없이 바로 무명 바지에서 배변 훈련을 시작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아기가 바지에 오줌을 싸면 바지가 젖고 습한 느낌을 알아야 하므로 배변 훈련 바지가 완벽하게 방수할 수 없어요~그래서 어차피 배변 트레이닝 팬츠에 실수를 해도 옷까지 젖으니까 보통 코튼 팬츠를 입히고 배변 훈련을 해도 별로 변하지 않는 줄은 몰랐어요.하지만 만약 아기가 밤에 실수하면 이불 빨래까지 하게 될지도 모르니까…이래봬도 밤의 기저귀 떼용으로 두꺼운 배변 바지를 1,2장 사놨으면 좋겠어요~저는 보통 화장실 트레이닝 팬츠 6장과 6겹 팬티 2장 샀어요!배변 훈련 초기에는 거의 매번 실패하는 것으로 최소 4~5장은 사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아, 그리고 바지의 디자인은 아기가 좋아하는 색이나 캐릭터가 그려진 것을 사면 더 좋습니다! 그래야 바지에 정겹고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내가 구입한 배변 바지의 링크도 같이 올릴게요~!캐릭터 무광광 버킷 팬츠 : agazzang[아가짱]아가짱 고객님은 우리아이들 입니다 smartstore.naver.com3. 방수패드 봄 기저귀를 뗄 때 혹시 아기가 실수를 했을 경우를 대비해 방수패드를 깔고 재웠습니다…ㅎㅎ 아기가 실수를 하더라도 마음의 평정심을 가지고 “괜찮아~ 다음엔 화장실에서 쉬어보자!”라고 말해줘야 하기 때문에 엄마의 멘탈을 지키고 이불 빨래를 줄이기 위한 준비물입니다.나는 방수패드는 따로 구매하지 않고 신생아 때 쓰던 작은 사이즈의 방수패드를 깔아서 사용했어요~ 배변 훈련, 기저귀 떼는 법, 실패해도 웃어주기, 성공하면 폭풍 칭찬 반복!우선 우리 아이는 시댁에서 가정 어린이 중이어서 외부 일정이 없는 주말부터 집에서 배변 훈련을 시작했습니다!배변 훈련의 방법을 요약하면, 첫째로.배변 훈련이 시작하면 기저귀을 입지 않고 절대로 바지를 입힌다.실수해도” 괜찮아~다음은 변기에 오줌 누고!”” 있다구!”라고 용기를 북돋우는 3번째.성공하면”그래 그래, 우리 아기 최고!정말 잘했어!”너무 칭찬을 들어이렇게 기저귀 떼는 데 성공했대요!생각보다 별거 아니죠?후후, 엄마의 마음의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날(토요일)”이제 토우크타기이 아니라 기저귀 바이 바이 할께””토우크타기이 좋아하는 녹색 바지를 샀는데..이것을 입고 볼까?”라고 말하면서 바지를 입히고본격적으로 배변 훈련을 시작했대요ㅋㅋ”오줌 누고 싶거나 똥 하고 싶으면 하기 전에 어머니에게 말하고~”라고 말했습니다.중간 중간에 쉬하고 싶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당연히(?)처음엔 바지에 오줌을 쌌어요.이때 중요한 것은 절대 화내지 않고 다음부터는 휴가 이전에 말하고~변기에 오줌 누고! 웃고 말하고 줄게!첫날에는 변기에 앉아 쉬기에 성공한 적이 없었습니다 ㅠ 그래도 절대 기저귀을 달지 않고 바지를 입게 했다.사실 이때까지는 밤의 기저귀까지 한번에 잡힐 줄은 몰랐으니 이 밤은 기저귀을 입고 잤습니다.이틀째(일요일) 일어나고 보니 밤의 기저귀이 젖어 있지 않았습니까?그래서 일어나자마자 변기에 앉히고 방뇨했습니다.처음에는 아기 변기에 앉기도 싫어하고 있었지만, 애착 인형과 함께 쉬라고 타일러서 성공!처음으로 변기에 쉬 하는 데 성공한 뒤에는 아기에게 매우 잘했다고 너무 오버하고 박수를 치고 주고 최고라고 칭찬 난리 블루스했습니다쿠쿠쿠하면 아기도 어깨를 으쓱하더니 변기에 오줌 하는 것 같습니다.쿠쿠 그 후에 쉬하와 아기가 “엄마 오줌 누고 싶어요!”라며 주고 변기에 앉히고 변기에서 소변 하는데 성공했습니다.사흘째(월요일), 시댁에서 가정 어린이 중이라서 엄마에게 배변 훈련을 시작하면 미리 말씀 드려실수를 하더라도 기저귀을 입지 말고 꼭 바지를 입히고 달라고 부탁했습니다.이 날 쉬면 화장실에 성공하고 똥이 팬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우리 아기는 소변에서 똥을 화장실에 하는 것을 어려워하고 있었습니다.나흘째(화요일)이날 처음으로 웅가도의 변기로 만드는 데 성공했어요 하하, 어머니에게 무슨 일 있나라고 묻자 아기에게 3~4시간마다 한번 쉬고 싶냐고 물어서, 평소의 루틴에 맞추어 똥을 한 시간에 맞추어 화장실에 앉혔어요!역시 엄마는 두 아들을 키운 경험이 충분하지 않나 이 정도면 나 말고 어머니가 배변 훈련하고 준 것 같아요… 그렇긴호호 구 4일째부터 거의 실수 없이 슐 초가는 화장실에 들어왔습니다.잘 때도 기저귀은 안 하고 바지를 입고, 혹시나 해서 방수 패드만 깔고 잤습니다.그리고 다음날 일어나면 곧바로 쉬면 데리고 갑니다!지금까지 다행히도 밤에 실수한 적은 없어요막상 써보니 정말 별거 아니네요…? 배변훈련을 하기 전에는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는데 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아이가 너무 잘 따라와 주더라고요.정말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의 마음의 준비라고 느꼈습니다. 가끔 놀면서 실수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외출할 때도 팬티를 입고 남은 기저귀도 전부 당근이었습니다 외출할 때 기저귀를 가져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매우 편합니다. 아기의 배변 훈련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빨리 실행하세요!막상 써보니 정말 별거 아니네요…? 배변훈련을 하기 전에는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는데 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아이가 너무 잘 따라와 주더라고요.정말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의 마음의 준비라고 느꼈습니다. 가끔 놀면서 실수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외출할 때도 팬티를 입고 남은 기저귀도 전부 당근이었습니다 외출할 때 기저귀를 가져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매우 편합니다. 아기의 배변 훈련을 하기로 결심했다면 빨리 실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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