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이맘때쯤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받았는데 글리코헤모글로빈은 정상 범위에 들어 있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고지혈증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해서 운동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당뇨병의 증상을 알아차린 것은 재작년 가을이었습니다.잘 먹는데 체중이 계속 빠지고 퇴근하면 매일 침대에 쓰러져 자고 또 갈증은 얼마나 자주 나았고 하루에 물 3리터 이상은 마셨던 것 같아요.
고지혈증을 관리하려고 운동도 이틀에 한 번씩은 꼭 해주고 콜레스테롤, 혈압에 좋은 식이섬유도 많이 먹는 노력을 했는데 병원에서 고지혈증은 예전보다 수치가 좋게 나왔는데 당화헤모글로빈의 정상 수치인 5.7%보다 높은 9.2%가 나와서 제2형 당뇨병이라는 결과가 나온 겁니다.
당뇨병의 증상 당뇨병의 증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체중 감소, 시야 이상(앞이 뿌옇게 보인다), 다뇨(소변을 많이 본다), 더딘 상처 회복, 구갈(갈증 해소가 잘 안 된다), 피로감 등. 제2형 당뇨병이 확진된 이후에는 밥을 배불리 먹고 나서도 1~4시간 사이에 급격히 배가 고픈 당뇨병 증상도 있었고 식후 5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혈당을 체크해 봤더니 74로 너무 낮은 경우도 있었습니다.조사해 보니 식후에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일어나 저혈당이 된 것 같다는 추측이 나왔습니다. 어쨌든 당뇨병 증상을 없애고 당뇨병 관리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식단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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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식이 요법”당뇨병과 같이 되기 쉬운 것이 고 콜레스테롤입니다.콜레스테롤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지방 이상증, 고혈압, 동맥 경화 같은 심혈관 계통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이때, 당뇨병과 고혈압 등을 모두 관리 가능한 식사 요법이 식물 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식물 섬유는 물을 흡수하는 능력과 접착력이 강하므로 설탕이나 지방의 흡수를 늦추고 혈당치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의 배설도 증가시킵니다.식물 섬유가 풍부한 식품에는 통곡물이 있습니다.백미를 안 먹고 오트밀과 통밀, 하토무기, 현미 밥에 먹고 식물 섬유 식품으로 불리는 옥수수, 감자, 고구마 중에서도 주로 칼로리가 적은 삶은 감자와 샐러드를 밥 대신 먹어 주었습니다.
“혈당 조절 영양제”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도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대표적인 영양제의 원료( 주성분), 홍국 여주, 바나바의 잎 3종류를 구하는 편이 많군요.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우선 홍국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다만 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약을 복용 중이라고 약물 상호 작용에 따른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부작용으로는 근육통, 근육 괴사.. 외에도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은 현기증, 복부 팽만감, 가슴 앓이가 있습니다.이런 부작용 부분을 상쇄하는 방법은 찾아봐도 별로 없기 때문에 홍국은 먹지 않기로 했는데.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혈당치 조절에 대해서는 특별한 작용을 하지 않고 굳이 먹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에 여주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고야는 천연 인슐린으로 불릴 만큼 당뇨에 좋고 고혈압이나 동맥 경화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또 여주는 얇은 열매 채소류 중에서도 가장 영양가가 높은데 비타민 C는 오렌지나 사과보다 많은 칼슘/링/쇠 같은 무기질과 함께 식이 섬유도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당뇨병은 물론 고혈압 같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무엇보다 적합한 식품이라고 생각했다.또 고야와 당뇨병의 상관 관계에 관한 논문도 많았습니다.한가지 예를 들면, 여주의 친항당뇨 성능에 관한 연구입니다.2형 당뇨 쥐에게 매일 50,100,200mg/kg씩 10주 투여하고 매주 혈당량을 확인한 결과 6주째부터 100,200mg/kg/day의 투여 군에서 혈당이 줄어들었다는 내용.
그다음에 바나바 잎에는 콜로솔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콜로솔산이 셉 내부로의 포도당 운반을 촉진하고 혈중 포도당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까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거죠. 그런데 제2형 당뇨병의 발생 과정을 보면 췌장의 기능 저하 ->베타세포의 인슐린 분비 기능 저하 ->인슐린 분비량 감소 및 기능 저하 ->세포의 포도당 연소 작용 장애 이런 순서로 진행이 됩니다. 이때 콜로설산 성분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마지막. 따라서 이전 당뇨병의 발생 원인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데!!!
카란 징과 p-인슐린.모두 상기의 고야에 포함된 성분에서 카란 징은 췌장의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베타 세포에 작용하고 인슐린 분비량의 향상에 도움이 되고 P-인슐린이 부족한 체내 인슐린 호르몬을 보충할 때까지!혈당치 조절 영양제에 관한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여주와 바나바 잎 추출물, 양쪽이 배합된 제품을 고르기로 했습니다.참고로, 바나바의 잎 속의 코로 설 산 성분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일부 포함됐으며 식약처 제한에서 하루 섭취 량이 최대 1.3mg입니다.1.3mg은 소량이라서, 단독으로 먹는 것보다, 여주에 함께 얘기원 잎 추출물이 포함된 영양제를 찾아 먹는 것이 혈당을 조절하는 데 가장 효율적으로 여겨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주를 섭취할 때, 고야의 껍질도 포함해서 만들어진 것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췌장의 기능 향상, 베타 세포에 작용하고 인슐린 분비량의 증가, 이런 효능을 가진 카란 루틴 성분은 고야의 과육보다 껍질에 응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면 혈당치 조절 영양제의 내용을 정리하여 봅니다.1. 홍국은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상쇄할 방법이 없다(간 질환자는 복용 금지).2. 여주는 당뇨와 심혈관 질환에 도움이 된다.3. 여주는 카란 징이 풍부한 껍질까지 섭취해야 한다.4. 바나바 잎 추출물은 포도당의 연소 작용에 도움이 된다.+콩 단백질도 함께 먹는 것과, 고야의 섭취시에 따른 부작용도 있습니다.여주의 안의 다량의 칼륨은 장기적인 섭취 때 오히려 신장 질환을 일으키는 일이 있는데 당뇨 환자의 신장 질환에는 콩 단백질 섭취가 개선 및 예방할 수 있대요.
결론적으로 여주랑 바나나 잎 추가로 콩 단백질도 먹어주려고 했는데.여주와 바나바 잎 추출물은 각각 개별적으로 판매되고 있어 함께 배합된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여주 영양제를 검색해서 정말 제품을 하나하나 조사해서 뽑았는데요.대부분의 분말 형태의 제품은 모두 고야만 넣었습니다.하지만 여주 껍질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내용은 없었습니다. 네이버쇼핑 페이지의 10페이지가 넘었을 무렵.. 여주의 돼지감자팬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이언티픽 여주 국고구마 원형 : Scientific [Scientific] Scientific : 공식몰 smartstore.naver.com
주원료로는 여주와 국화고구마가 함유되어 있고, 부원료로는 바나바잎추출물과 검은콩까지! 필요하신 분은 위에 첨부해둔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처음에는 1병만 사서 먹어 봤는데, 혈당치가 조금 내렸으니 금새 3+1의 세트로 구입했습니다.뚱딴지가 혈당 스파이크를 억제 하겠답니다지만 확실한 것처럼, 고 혈당, 저혈당이 된 적도 없고 당화 헤모글로빈이 9%대에서 5.9%까지 내려왔습니다.물론 식단도 여전히 앞으로도 꾸준히 할 생각인데!혈당치에 좋은 보조제가 발견되서 정말 다행입니다.전에 느낀 당뇨병의 증세로 체중이 줄거나 지치고 잠도 없습니다.마지막으로 충분하지 않나..당뇨병은 이제4~50대에 찾는 질환은 아니예요.당뇨병 환자가 아닌 분들은, 특히 젊은 당뇨라는 말이 낯선 것 같은데요.그만큼 요즘의 현대인들의 식습관이 나빠졌다는 것입니다.그래서 평상시 건강을 먹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건강 조심하세요.또 당뇨병의 관리는 빠를수록 좋으니, 당뇨병의 증상으로 의심되는 것이 있으면 빨리 병원의 정확한 검진을 받아 보세요.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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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증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