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시럽만들기 귤에이드만들기 수제과일시럽 수제귤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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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시럽 만들기

겨울과일귤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 새콤달콤한 과육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수제과일청 만들기로 에이드, 차, 요구르트 토핑 등으로 상쾌함을 더해 먹기 좋습니다.비타민C를 듬뿍 넣어 만들면 기분 좋은 향부터 매력적입니다.추운 날씨에 따뜻한 차로 끓여 마셔도 되고 드레싱으로 곁들이는 것도 좋고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은 귤 요리입니다.

과육을 부드럽게 한 것과 슬라이스한 과육을 함께 넣어 만들어서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새콤달콤한 맛이 납니다~ 취향에 따라 당도를 조절해서 수제 시럽을 만들면 맛과 건강을 신경쓰며 즐길 수도 있어요.

눈과 입이 즐거운 귤시럽을 함께 만들어 보세요^^

재료 준비

귤 5~6개 설탕과육의 80~100% 레몬 1/2개 즙(생략 가능) 베이킹 소다 약간

귤 5~6개 설탕과육의 80~100% 레몬 1/2개 즙(생략 가능) 베이킹 소다 약간

귤 5~6개 설탕과육의 80~100% 레몬 1/2개 즙(생략 가능) 베이킹 소다 약간

일,일단 귤 세척 먼저 해드릴게요.베이킹 소다로 문질러 씻은 후 물을 적실 정도로 붓고 다시 흔들어 씻은 후 흐르는 물에 다시 세척합니다.

씻은 과일은 키친타올로 물기를 꼼꼼히 제거합니다.물기를 빼야 시럽을 만들었을 때 곰팡이가 잘 슬지 않습니다.

과일 시럽을 만들 때 두 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껍질을 벗기고 과육만 넣어서 만들거나 아니면 껍질 그대로 슬라이스해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나는 2/3은 과육을 갈아서 만들고 나머지 1/3은 슬라이스해서 만들었어요.껍질을 벗긴 과육은 스무디로 갈아요.내용물에 내용물이 들어있어서 먹기 좋게 갈았습니다.흰 껍질을 벗기고 과육 알갱이만 따로 나눠주셔도 됩니다.갈아끼우는 방법이 더 간단합니다.1/3정도는 일정한 크기로 슬라이스 하여 준비해줍니다.이,큰 그릇에 다진 과육과 슬라이스한 것을 함께 담아요.갈아서 생긴 거품은 제거합니다.색감이 정말 이쁘죠~ 이대로 주스로 마셔도 정말 맛있지만 설탕을 넣고 숙성해주시면 저장해두고 먹을 수 있어요.설탕의 비율은 과육 1:설탕 1입니다.요즘은 별로 달게 먹지 않는 편이라 설탕 양을 0.8 정도로 줄여주셔도 돼요.장기 보관 시 설탕량을 같은 양의 1:1 비율로 넣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으니 그 점 참고하셔서 설탕을 넣어주세요.과육인 저는 80% 정도 넣어줬어요.수분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설탕을 넣은 후 잘 섞어 실온에 두면 설탕 입자가 금방 녹아요.취향에 따라 레몬 1/2개의 즙을 내어 함께 넣으면 풍미가 깊어집니다.삼,보관한 밀폐유리병은 열탕소독 후 완전히 건조시킵니다.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실온에서 반나절 정도 숙성시킨 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여 드시면 됩니다.바로 만들어 드시는 것도 좋지만 2~3일 숙성하신 후 드시는 게 향과 맛이 좋아요~오,귤 에이드 만들자.잔에 파란색과 얼음을 넣습니다.그리고 탄산수를 부으면 간단하게 귤에이드 완성입니다.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면 귤차가 되고, 따뜻한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서 곁들이면 라떼로도 즐길 수 있어요.새콤달콤한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기 때문에 음료로 곁들이면 인기 만점이랍니다.새콤달콤한 색감과 청량감이 가득 느껴지는 귤요리를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기분이 듭니다~영, 미령귤시럽 만들기를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크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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